Introduction

도로시 이안노네의 페미니즘은 섬세하다. 1970년대 급진주의의 분리주의가 아니다. 그녀의 작품 공격적이기보다 오히려 순진하고 순결하게 표현된다. 그리고 이안노네 당연히 이성애자이다. 그가 남자일지라도 패배하지 것이다" 라고 작품에 대한 원문은 서술하며 또한, ”오래 동안 당신의 연약함을 바라보며 당신의 대한 나의 애정은 커져왔다라고 말한다.

 

- 2013, 도로시 이안노네에 대한 에이드리안 서릴 (Adrian Searle) 평론, 가디언

도로시 이안노네(b.1933 미국 보스턴, d.2022 독일 베를린) 선명하고 힘이 넘치는 회화, 드로잉, 프린트, 영상, 그리고 그녀가 1960년대부터 그리기 시작했던 신체적 결합과 황홀경에 놓인 여성과 남성 신체를 묘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세계에서 규칙이나 한계, 시간의 감각은 존재하지 않는다. 자유를 향한 계속된 투쟁, 그리고 현대 문화와 검열에 대한 도전과 함께, 그녀는 우리에게 억압당하거나 착취당하지 않고 생생히 살아있는 여성적 섹슈얼리티의 시각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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