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작업을 통해 세계 대중과 화면 인물 사이에 대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아프리카나 카메룬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지역 주민의 일상 보여주며 그들의 열망, 투쟁, 성공을 보여줄 있는 기회가 .”

 

- 2018, 아자르브 베르나르 아테그와, 래들리(Jack Radley)와의 대화, 베를린 아트 링크

아자르브 베르나르 아테그와(b.1988, 카메룬 쿰바)의 작품은 빠르게 변화하는 카메룬의 도시 풍경을 탐구한다. 아테그와의 대형 회화는 도시 경관과 공공 공간의 규모를 모방하며, 화면을 채우는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그래픽 구상을 통해 도우알라(Douala) 시민에게 친숙한 언어를 사용한다.  작가의 화풍은 프리핸드 스타일로 그린 복잡한 선 드로잉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는 끊임없이 변모하는 도시를 반영하는 활발한 움직임과 추세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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